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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7 14:44
이름과 성명학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88  
 
무한대한 우주공간에서 일월성신은 일정한 궤도를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지축을 중심으로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태고 때부터의 우주의 순환법칙입니다.

옛날 철인들은 우주의 법칙을 인간생활에 응용하여 력을 만들고 과학을 발전시켜 문명을 일으켜 왔던 것입니다.
력은 일, 월, 화, 수, 목, 금, 토로 성립되어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우리 인간생활은 이 력을 바탕으로 농업파종과 경작의 시기를 알았고 과학의 근본으로 삼아 발전되어 왔으며 인간생활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생활학으로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주의 순행이치를 모르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 인간생활이었던 것입니다.
옛날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들이 이 력을 이용하여 천문학을 발달시켰고 하늘의 이치를 옳게 아는 자만이 백성을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들입니다. 그러므로 "순천자는 승이요, 역천자는 망이다"라는 진리가 나온 것이겠지요.


삼라만상은 한낱 미물에서부터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 이르기까지 태어나면서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문명과 물질문명의 발달로 상품이나 회사에까지도 독특한 이름을 만들어 사용하고 그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하겠습니다.
또한 고도로 발전한 현대사회에서 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이름과 성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성명학이란 역철학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성명학과 역철학의 이론적 결합으로 생성된 학문이 성명철학입니다.
혹자들은 획수나 적당히 맞추어 지으면 좋은 이름이 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그러한 이론은 성명철학을 논함에 있어 왜곡됨이 많습니다.


력학은 역학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역철학에서 파생되어 온 풍수지리학, 성명철학, 사상의학, 명리학들은 모두 역철학을 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름에는 신비롭고 불가해한 법칙이 작용하며 이러한 사실은 인생의 앞날에 전개되는 모든 길, 흉, 화, 복에 대한 전조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밝을 때와 어두울 때를 알고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의 태도입니다.

인간의 생년월일은 우주에 존재하는 일월성신의 끊임없는 순환법칙의 영향을 받게되며 각각 다른 음양오행의 기(성질)를 받고 출생하게 됩니다.
인간의 출생은 한 남녀의 결합에 의한 단순한 결정체가 아니라 태고 때 부터의 영겁의 인연이며 이 탄생의 위대함은 인간의 필설로써는 표현할 수 없는 한편의 장엄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역사입니다.


우연은 필연의 권내에 있고 필연은 우연의 권내에 있으니 이것이 바로 성층권으로 이루어졌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같은 사주라도 길흉화복이 각기 다른 것은 무슨 이치일까요?

만약 한날 한시에 서울 종로에서 출생한 아이와 강원도 삼척에서 출생한 아이, 목포에서 출생한 아이, 대구에서 출생한 아이는 사주가 같다고 해도 이름이 다르게 지어지고 산천의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성장의 과정과 역사가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전혀 다른 일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은 대충 지어도 괜찮다" 라든가 사주가 똑같다 해도 길흉이 엇갈리는 것을 보고 이름의 신비한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지성이면 감천" 이라는 말은 모든 일에 성의를 다할 때 하늘이 감동해서 알아 준다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신체와 이름은 평생 동반해야하는 한 인간의 공동운명체인 것입니다.


선천운을 바로 알고 후천운을 보완하는 것이 성명철학 본래의 목적인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분은 과감하게 개명하여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행복한 인생이란 생년월일시와 길명의 조화로써만이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사주는 당대에 끝나는 것이고 이름은 천추에 남는 역사입니다.
인간의 생성원리는 포태양생법으로 포의 상태에서 이미 음양이 구별됩니다. 출생시까지 약 10개월을 모태안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동양사상에서는 이미 포의 상태에서 한 인간으로 보기 때문에 나이를 계산할때도 출생하면서 한 살로 보는 숭고한 생명존엄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달리 서양은 출생하고 1년이 지나야 한 살로 계산하는 즉, 만계산이지 않습니까. 이러한 근본사상이 국적취득시 적용하는 속인법, 속지법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음양이 나누어진 생명체는 부모나 환경, 산천의 영향, 계절의 기운으로 각기 다른 오행의 기운을 받고 출생합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 오행의 기운은 그 숫자가 518,400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음양오행의 기를 골고루 받고 타고나는가. 편중,편협되게 타고 나는가, 부족한 기운인가, 넘치는 기운인가를 판별해야 합니다.


오행이 편중되었을 때는 중화시키고 강한때에는 부드럽게 해주고 넘칠때에는 설기시키고, 부족할때에는 보충시키는 것이 성명철학 본래의 학문적 목적인 것입니다.
 
 
(펌글)